과외의 좋은점은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거죠

예를들어 일반적인 수준의 수업을 못 따라가는 애들이나 아예 반대인 애들

아니면 큰 틀은 안 봐줘도 되는데 지엽적인거 챙겨주면 잘하는 애들등

주위 사람들보니까 과외가 맞는 사람이 있고 일반 강의가 맞는 사람이 있더라구여

각자 필요한게 다 다르니까요 뭐 ㅎㅎ

수학 같은 경우에는 과외가 더 나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인강이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인강을 선호했읍니다

고소합니다

인강파 명문머 엘리트 ㄷㄷㄷㄷ

삽XX 강사 불따 많았죠

주변 친구들 다운 많이 받더란 ㅋㅋㅋ

삽씨는 문과친구들 , 전 한석원 ㅋㅋ. 근데 당시 인강 얼마 안하지 않았나요 책값포함 10만원 이하 ? 였던거로 기억나는데. 그래서 그냥 엄카로 긁었네요 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