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가요? 그건 피로도에 의해서 생기나보네요. 

갠적으로는 레이져 힌지특허 구조를 삼성이 차용했으면 좋겠는데 특허라서 피해갈 방법이 없으려나요?

레이저 힌지구조가 삼성 힌지보다 뛰어난지를 모르겠습니다.

Cnet에서 한 폴딩 테스트에서 레이저가 28,000회에서 반갈죽했으니까요.

갤럭시 폴드가 12만회에서 기계가 뻗어버렸던걸 생각해보면 저 힌지구조는 신뢰성이 낮아보입니다.

그리고 레이저 폴더블 제품 인계된지 불과 한달도 채 안되어서 뜬 리뷰에서 주름이 생긴다고 언급할 정도면 제품 피로도 문제가 아니죠.

네 동감합니다.

그래도 아이디어가 넘 좋은것같아서 이 힌지시스템을 더 발전시켜나가는게 더 좋지않을까싶은 생각이 들거던요.

완전 동감입니다.

그렇게되면 삼성이 먼저 만들었어도 "역시 애플이 대단하다" 여론이 100% 이렇게 흘러갈껀데 말이죠

그건 완벽하게 접었을때 이야기이고 모토로라처럼 접지않고 당겨서 둥글게 말아버리면 진짜 거의? 해결 될것같아서요.

그럼 내구성이 구데기죠 레이저가 그렇잖아요 그냥 롤러블로 데미지를 그나마 최소화하는 방향 밖에 없죠

없고 앞으로도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어슬프긴힌지만 모토로라같은 아이디어를 차용해서 주름을 좀 더 개선해나가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지폐도 주름이 쫘악

ㅎㅎㅎ 네 아직 허접한건 완전 인정입니다. 게다가 없어보이기까지 하구요. ㅎ

태생적으로 모토로라방식은 방수방진이 완전 불가능할까요?

디스플레이 자체가 움직이려면 그를 위한 공간, 틈이 확보되야 하니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진짜 어떻게 잘해보면 방진까지는 될지도 모르겠는데 방수는 절대 무리겠죠.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