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이후에 있었습니다. 입꾹닫하는 조건으로 

저도 적절한 사과를 받았지만 삼성폰 살때 좀 걸리긴 하네요 아직

충분히 걸릴만하죠

물질적 보상과 정신적 치유는 다르니까요

그런 경험 하나하나가 모여서 또 브랜드나 인식을 형성하는거고요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본인이 살지 아직 모르겠다는데 어제부터 주구장창 비꼬시네요ㅋㅋ 실제로 폴드도 환불받았고 사과도 받았으면 다시 구매 고려해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꼴보기 싫으시면 차단을 하시든 무시를 하시든 하면 되는데 계속 댓글로 시비를 거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

오해하신거같은데요, 왜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댓글 : 합의 봤다는 댓글이나 글을 전 보지도 못했던 상황이고, 그 당시 그 글만봐도 화가날 상황 아니었나요? 그때 올리신 글/그리고 그 뒤에 다른분도 글올리셨죠? 그래서 저도 불안해서 폴드 그냥 빨리 수리받고 팔아야하나 고민까지 했습니다. 고가제품인데 응대가 그지같으면 쓰기 싫죠 당연히;

분명 어느때보다 격앙되셨었는데 알아보러 가셨다고하니 그때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좀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삼성꺼 다시는 안사신다고' 라고 달았습니다. 이게 태클인가요;;;

오늘 : 슈피님, 아니 몇년전 옆동네에서부터 안산다고 하시고 다 사셨잖아요. 그래서 이전 글들에서도 전 몇번 어짜피 사실꺼다라고 단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사건 이후는 진짜 안사실줄 알았거든요, 그때 쓰셨던 글 상황 생각나시죠? 격앙되어있전거. 글에도 나타났습니다. 근데 어제 합의보셔서 생각바뀌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이번에도 결국 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시비를 걸다뇨, 어제오늘 댓 두개달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는 모습 본것도 수년째예요. 고까워서 댓을 단다구요?;;

쪽지하셨던데, 거긴 답장 안하겠습니다.

밑에 분도 그렇게 들으셨고 듣는 사람이 상당히 기분이 나쁜 말투입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시니 저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당황시켜 드린 점 죄송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쓰신 댓글 읽어보니 어떤 의도로 말씀하셨는지는 이제 이해가 가네요. 저도 짧은 댓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랬습니다. 

불편하셨다고 하니 위 댓은 삭제하겠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댓으로 읽히셨다니 뭐 따로 드릴말씀은 없네요, 변명은 위에 달았습니다. 괜한 불편함 느끼게해드려 죄송하네요.

저도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분란을 몇번 일으킨 전적이 있다 보니 이분이 날 되게 아니꼽게 보시는구나 라고 판단을 해서 격앙된 댓글을 달았네요. 

진짜 대놓고 시비조네요 ㅋㅋ

웃기시지 마시구요 ㅎ

두분 좋게좋게 끝나셨는데 휘발유 붓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ㅠ

별개로 분쟁 해결 이전에 달린 댓글이긴 합니다 ㅎㅎ 

헉 순서만보고 나중인줄 알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