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까이기 위해 존재하는듯

네. 전부 그런 식으로 까이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관계야 어쨋든 소비자들이 UTG에 기대했던

것과 현실 간의 거리감이 살짝 너무 멀지 않나 싶긴해유

손톱으로 찍어서 찍히는게 폴드나 플립이나 다를 바가

없으니까..

테크 유튜버들이 "테크"에 대해 별 관심도 없어보입니다.

애초에 경고문구도 폴드 때처럼 똑같이 들어간 걸로 아는데 그걸 평소 유리랑 동일선상으로 보는 게 아쉽긴 합니다 물론 내구성도 아쉽긴 합니다만

설명서 제대로 안 읽고 화내던 사람들이 그대로 또 그러고 있는 거죠...

비판의 방향이 틀렸다고 봐요

차라리 CPI와 차이 없는 내구성에 관한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단순한 유리 진위 공방으로 번지니...

애초에 제리 아저씨가 자극적인 멘트와 테스트에 신경쓰고

회사들 사정, 그러니까 팩트는 잘 안알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