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것 처럼.. 필요하면 뿅 생길 인력은 아니라서.. 

필요해도 구하기 어려울겁니다. ㅎ

국내 직원만 2만 7천 명이고.. 베트남,인도,방글라데시 같은 곳에도 sw 인력이 적지 않으니까 절대적으로 작은 규모는 아니져..

인력이 적다기보다는 라인업이 많은 느낌이죠

미코에서 한 세 분정도 모셔야 할 둣

S 라인이 베타 테스터라고 해도 최초로 6 달 먼저 쓸 수 있는 거니까 우리 가족은 노트4, 노트5 이후로 갤럭시 S만 구매하려고 하네요.ㅋㅋ

cc pro마루타로 쓴거같은데 그걸론 부족했나보네여

일단 1년 단위 주기 자체가 좀 많이 빡세보이긴 합니다. 

고급 인력인진 모르겠으나.. 윗분 말씀대로 SW 개발자는 엄청나게 많이 보유 중요더라구요. 

하지만 결론은 노트 존버...

사람 성향차이도 있고 모든사람을 한 기준으로 재단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삼성은 어느순간부터 SW개발자들의 워너비 직장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는분들은 아시는) 삼성SW멤버십이 취직루트로 전락한게 좀 아쉽습니다. 석박급 고급인력은 아니더라도 여기에 정말 실무빠삭한 예비 엔지니어들이 많았는데 어느순간.......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