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부는 입국금지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시킨듯 합니다.

정면돌파하기로 맘 먹은거 같은데

결과가 아름다울지는 미지수네요

감염원을 확실히 차단하는 것만큼 분명한 건 없지만, 자국민은 그래도 입국 시켜야 해서 저러기도 힘듭니다. 중국 방문 이력 있는 사람만 차단한다고 만사형통인 것도 아니죠. +우한시에 있던 중국인과 접촉한 이력이 있는 사람도 차단하면 좀 더 안전했겠지만. 현실적으로 이걸 어떻게 파악하고 차단하느냐가 문제고요.

제 정신이면 본인이 중국에 갔다오거나 의심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 쓰고 자진신고해서 격리됐어야 합니다. 지금 이게 안되서 망테크 타는 거죠.

이미 다 뚫린것 같아서 뭐... 다른 나라 다 중국 거를때 꿋꿋이 가던 결과가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문제는 어차피 중국 갔다온 내국인은 입국금지를 못시킨다는 겁니다. 국제법적으로도 그래요.

지금 가장 유력한 원인이 신촌지 우한교회에서 왔다갔다한 종자인데 중국인 입국금지해도 원래 못막았을겁니다.

미국이 딱 저렇게 했죠

내국인은 격리 외국인은 입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