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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 노동성 직원들 "검사받지 않고"직장 복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이 일어나고있는 크루즈 선내에서 업무했다 후생 노동성 등의 직원의 대부분이 바이러스 검사를받지 않고 직장에 복귀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후생 성내에서 검사 한 번 검토되었지만, 양성자가 많은 나왔을 경우 업무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보류 된 것입니다.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는 선내에서 작업을하던 후생 노동성의 간부 등 국가의 직원 4 명의 감염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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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성조차 크루즈 파견했던 직원들 검사도 포기하고 증상 나오면 대응하는걸로 대책 정했나 봅니다.

이정도면 방역 대신 신종플루처럼 관리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것 같은데 그냥 개인 위생 잘 대처하는 수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