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식이면 맥북에어 폼팩터에 맥북프로13인치 스펙이 탑재 돼야 하는 거 아닌가 싶잖아요.

외장그래픽도 없고 저전력 프로세서에 작은 사이즈 노트북인데 프로 네이밍..

반면 에어는 태블릿급도 안 되는 스펙으로 출시하고 말이죠.

맥북 에어 같은 건 왜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맥북 프로13인치를 에어로 하고 16인치를 프로로 해서 팔아야 되는 거 아닌가?

y프로세서인데 1.2키로가 훌쩍 넘는 게 말이나 됩니까. 

애초 가격은 얘기도 안 하겠음.

u프로세서에 외장그래픽도 없는 평범한 경량 노트북인데 1.4키로 가까이 하는 것도 갑갑하죠. 

차라리 정말 입문자용으로 12인치 맥북이나 유지해주지.

그것도 누가 사겠냐 싶지만 여하튼; 

프로13인치 이 정도 무게면 외장 그래픽 하나쯤은 달려야 했던 거 아닌가요 싸구려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