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ARM으로 움직이는 맥북에 대한 루머가 나올 때입니다. 이런 소문들은 적어도 2017년 이후부터 존재해왔고, 아직 실현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MacBook은 거의 15년 동안 Intel 프로세서와 함께 출하되었습니다.

밍 치 쿼 애널리스트의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애플이 드디어 출시 준비를 하고 있는 ARM 방식의 맥북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쿠퍼티노사의 다음 번 주문형 칩은 5nm 공정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올해 출시될 아이폰, 미니 LED 아이패드, 2021년 상반기에 출시될 맥북 등이 동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합니다.

PC에서 ARM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생각이 아닙니다.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맞춤형 ARM 프로세서를 "데스크톱급"이라고 부르는 등 꽤 오랫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물론 Microsoft는 2012년부터 ARM에서 Windows를 이런저런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Windows RT였고, 현재는 퀄컴의 Snapdragon 프로세서에서 전체 Windows 10을 실행합니다. Microsoft는 ARM 칩셋으로 자체적인 제1자 하드웨어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Intel보다 ARM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이자 가장 분명한 것은 배터리 수명이다. 또한 ARM 프로세서는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향상된 전원 관리 및 인스턴트 온 기능을 제공하는 LITTLE 아키텍처입니다. 퀄컴의 측면에서는, 셀룰러 연결이 주요 이점입니다. 애플이 자체 칩을 설계하기 때문에 패키지에 셀룰러 모뎀을 포함시킬지는 확실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