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구매로 S10+ 처분 해야하는데..

뒷판에 스크래치가 있어서 구매자 분 입장에선 안좋을수 있으니

보험 있는 겸 뒷판 갈면 자기부담금 3만원에 교체가 가능한데요.

생각해보니 이것보다 아직 안쓴 디스플레이 교체 50프로 사용해서

12만원 가량에 교체하고 보험 적용하면..

디스플레이 + 양옆 + 배터리 까지 싹다 교체 되고..

뒷판까지 같이 갈면.. 총 20만 4천원? 정도 나오는데

자기 부담금이 25프로니 대충 5만 천원? 정도에

디스플레이 양옆 프레임 배터리 뒷면 유리 까지 싹 다 교체가 가능 해지는데..

수리비 구매자 부담하는 형식으로 하고 팔면 팔릴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5만원 더 주고 싹 다 새거로 교체 된다면 살 거 같긴한데 그건 제 입장이니..

그냥 시세대로 파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