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AF쪽은 무슨 이슈에서인지

너프 수준이 아닌 하자가있는 수준으로 발생하고................

기타 샤오미CC9 Pro에 없었던 이슈들이 보이니 원.......

그러고보니 예전에 생각나네요................

갤럭시S3때의 경우 원래 탑재하기로한 카메라 센서가 S5K3H7라는 8MP 1/3.2인치 센서인데

발열이슈로 리젝되서 S5K3H5로 선회한 사례가 있고

갤럭시S6때의 경우 원래 S5K3P3라는 1/3인치 16MP 센서 쓸려고했는데

막상 받아서 써보니 품질이 너무 안좋아서 노트4랑 S5때 썼던 S5K2P2 센서 재탕크리한 사례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S5K3P3는 S6시리즈 전체 물량 감안해서 어마어마한 물량이 남아서 추후 갤럭시A8 같은 다양한 미드레인지급에

음청 쓰였더랬던....

(그마저도 갤럭시A8은 카메라 튜닝 땜시 출시일정을 못지킬뻔했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센서가 넘 구려서)

아무튼

개발도중 문제가 있어서 센서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는 꽤 있는듯하네요.....

HMX쪽은 초기 이슈가 없다보니

걍 근본적인 문제가 센서쪽에 있지않을까하고 그냥 추측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