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지원 보면 지금 잇는 갤럭시들 다 처분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베젤 싫어서 안 가긴 하는데..

제가 게임을 안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램크루지스러운 토나옴보다는 소프트웨어 장기지원이 좋네요.

이해는 안 갈 정도로 집에 있는 6s가 지금 잇는 s7, 8보다 편하기도 하고...요..

*일반인이 맥 쓰는거

일반인은 맥 솔직히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윈도충이라..

그런데 음악하시는 분들이던가 미술하시는 분들이던가 사진작업 하는 분들

맥에서 윈도우로 넘어와도 상관 없다고 느껴지는 게 많은데도 절대 안 오시고 항상

윈도우에서는 작업이 더 불편하고 어렵고 복잡하다고 하시더군요.. 없는것도 많다고 하고요.

그분들은 제가 말한 일반인이 아니라...

글을 좀 잘못 쓰긴 햇나보네요...

저도 일반인이 맥 사용으로 인한 이점은 잘 모르게어서 전문가적 작업이라고 쓴거엿는데..

오인을 사게해서 죄송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오히려 x86계열이 대체 불가능한게 많으면 많았지

맥이 대체 불가능하다??

맥 점유율이 늘기 시작한게 인텔 프로세서 채용하고

부트캠프 도입하면서부터인데

ARM으로 회귀하게 되면 점유율은 안봐도 뻔하죠

그래서 맥은 전문가 작업이라고 써놧어요..

윈도우는 못 이기죠. 일반인의 관점에선...

만약 윈도우가 전문가 작업에 있어서 대체가능한 시점에 서있다면 특정 작업을 하는 분들의 윈도우 사용률이 비등하거나 앞서지 않을까요.

주변 작곡 준비하는 분들 치고 윈도우로 하는 분 한 분도 못 봣네요.. 프로 분들 중에서도 몇 있다고는 하는데 같이 쓰는거지 맥 없이는 못한다고 한다고 하고요

음악쪽 결국 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는 ASIO때문에 안돼요

Asio가 뭔가용...?

마스터키보드 연결하고 그 입력을 가상악기로 출력할때 레이턴시가 생기는데 ASIO드라이버를 이용해야 low레이턴시가 구현이 됩니다. 저는 취미로해서 오인페가 없는데 aiso4alll같은 드라이버를 이용해야합니다만 그래도 레이턴시가 제법 생기거든요. 심지어 DAW이외 소리도 안 나는데 반해 맥은 기본적으로 이런 고민걱정거리가 없어요.

윈도우도 많이 씁니다 맥에 전문가를 위한 특정 소프트웨어때문에 쓰는 분들이 계시죠

프리미어 쓰다가 딱 한번 파컷 썻는데 그게 그렇게 편할 줄은 몰랏긴 합니다..

프리미어가 어렵긴 한데 참 다양한게 되니 더 파고 들거면 프리미어 쪽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