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가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조금만 큰 커뮤니티에 대놓고 이거 올리면서 삼성 까고 화제가 되면

바로 본사측에서 연락 올 사안인 거 같은데 말이죠

아뇨 전 지쳐서 이런거 공론화 할 생각이.. 올리시고싶으면 올리셔도 됩니다. 그쪽 녹취가 남아 있을테니까요

넹 알겠습니다.

아니 저보고 판매점하고 합의하랬다고요ㅋㅋㅋ 과하긴 뭘 과해요 제발 본인이 직접 같은 일 당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운동하면서 읽느라 제대로 못읽어서 오해했네요.

그러타처도 말쩌시네요 ㅎㅎ.. 저는 그냥 오처넌 낼게요

진상이냐고 본문에 물어놓고, 조금 과한것같다고 개인적 견해를 말하니 답정너처럼 나오시네요

운동을 하건 어쨌건 글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 다셔놓고고당당하시긴ㅋㅋㅋ 네네 오천원이건 오천만원이선 내야 될 이유가 없는 돈 적선하면서 사세요 ㅎㅎ

진짜 타커뮤니티마냥 아주 아무말이나 나오는대로 하시네요 ㅋㅋ

이전글보니 드리고싶은 말씀은 진정하시고 다른분들한테도 살갑게 굴어주세요

제품 불량으로 반품해야 하는데 그 반품비용 5천원을 내라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나요?ㅋㅋ누가 오천원이 없어서 화내고있나요 

저는 그정도 금액이면 더러워서 내고맙니다. 성질받으면 그것대로 기회비용이잖아요

그럼 대신 내주시겠어요??본인 돈 아니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ㅋㅋ 제가 님한테 이유없이 오천원 내놓으라 그러면 더러워서라도 주실거 아니잖아요?

저는 현재 안 더러워서요. 제가 저런일 겪었으면 더러워서 주고만다고요. 남의 일을 제 일처럼 생각해서 오처넌 내고 만다고 말한겁니다.

ㅋㅋㅋㅋ부당한 일을 겪었는데 항의하면 과한거고 그냥 더러워서 내고 말아야 적절한 대처라니요.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다셨으니 저한텐 저렇게 들릴 수 밖에요.

항의 적절히 하셨구요. 제가 잘못읽어서 오해했어요.

과하게 했다고한거는 오해해서 한말입니다.

기분 푸셨으면 좋겠네요.

중간에 오해가 깊어진 감이 있는데 제가 댓글을 비꼬면서 단 이유도 인지상정님이 글 제대로 안읽으신 상태로 다신 댓글 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그랬습니다. 지금 저도 술 좀 들어간 상태라 실수 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넵 코로나 조심하시고, 낼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ㅎㅎ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