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유족, 상속재산 분할 소송
- BarryWhite
- 조회 수 157
- 2020.03.09. 13:33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09110508011
구하라 오빠 측은 "친모가 가출했을 때, 하라는 9살이었다”며 “평생을 버림받은 트라우마와 싸우며 지냈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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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버리고 나갔다가 재산 상속받으러 온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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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천안함때도 이런거 비슷한일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법상 어쩔 수 없이 줬다고 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