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학생들이 앱의 평점을 1점 준 이유.jpg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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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20:00
봉쇄된 우한에서 교사들이 '딩톡'이라는 앱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줬음.
아이들은 앱이 평점에서 별을 하나만 받을 경우 앱스토어에서 제거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수천 명이 무더기로 몰려가 현재 딩톡은 밤사이 4.9에서 1.4로 떨어짐.
그 뒤로 앱 SNS에는 "저 5살밖에 안됐어요. 저 죽이지 말아주세요"라고 살려달라고 했다고 함.
앱스토어에서 앱이 제거되면 숙제를 안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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