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까진 하니고 한 4분의 3정도일걸요

자급제는 초기에 얼리어답터등이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급제가 판매가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고요 반토막 느낌이 맞을겁니다.  코로나까지 터지는 바람에 더 어려운듯 하네요

기사보니까 36만대로 비슷한 수준이라던데 전작판매량은 모르겠네용

그 절반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는 건 통신사 기준 개통량을 말하는 거구여 자급제까지 포함한 전체 판매량은 s10의 80%라고 하네요ㅎㅎ 울트라 물량이 부족하다고 하는 건 말 그대로 자급제는 울트라 물량이 없어서 개통이 가능한 기간이지만 기기 자체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이거까지 포함하면 80%보다 많아지니까 결국 비슷하다 라는 의미 같네요

개통이 50%고 판매량이 80%면  30%는 폰으로 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