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가 있을까요? 관련 정보는 한번도 보지 못해서요.

괜히 둘 다 건드리면 노출계산과정이 복잡해질뿐더러 디지털카메라에서도 브라케팅하면 노출 3요소 중에 하나만 변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역시 노출값만 바꾸나보네요.

전문 카메라는 DR이 좋으니 괜찮은데 폰은 안쓰러울 정도로 퀄리티가 저하되더라고요..

주광이면 셔속 확보가 되니 자체 공식 이용해서 찍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그런 회사가 안 보이더군요.

노출값이 바뀐다는게 셔터스피드나 ISO 조절하는겁니다

그런가요?

모바일에서 제가 본 화질 저하 느낌이 dpreview comparison에서 +4EV와 거의 비슷해서요.

그건 촬영한 사진을 후보정으로 노출 올리는건데 촬영할때 노출을 달리하여 찍는 HDR이랑 개념자체가 다르죠

그 노출값 조정을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로 하는거예요

내부적으로 어떻게 바뀌는진 몰겠고 합성전 사진보면 ISO 셔속은 다 같더라고요.

노출값을 조절한다 = 조리개, ISO로 바꾼다 이말씀이신 거죠?

네 +셔터스피드까지요

저도 이렇게 들었습니다..

조리개값은 심도차이때문에 합성에 차질이 생겨서 제외고

iso, 셔속 두가지로만 노출이 다른사진을 구성하쥬

궁금한게 브라케팅 촬영을 하면 ISO와 셔속을 순간적으로 변환해서 정확히 -ex) 0.3EV씩- 차이를 조절해서 촬영하는 건가요? 

네 사용자가 설정한 스탑에 따라 노출언더 정노출 노출오버 이렇게 3장 찍죠

흠.. 그렇다면 모바일 HDR은 왜 그런 걸까요. 아무리 따라왔다지만 노출 오버시켜서 얻은 암부 사진하고 HDR암부사진 차이가 심해서요.

예시사진 올려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어느정도 답을 드릴 순 있을거 같네요

저녁에 올리고 대댓글 드릴게요~

그리고보니 말씀하신대로 조리개는 안건드리겠군요. 심도차이가 생겨버리니

새로 글 올렸습니다.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