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서 보험처리를 거부할경우 경찰을 불러서 교통사고로 정식 접수후 구상권 청구하시면 됩니다 약 2주 소요

충고 감사합니다.. 이런 일을 처음 격다보니..

넹 아줌마도 경향이 없어서 병원데리고 가신것 같은데 당장 출혈 골절등으로 골로 가시는게 아니라면 보험 번호 받으셔서 원하는 병원 가셔서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진단서 떼시는게 제일 베스트에요. 그 이상 지나서 가면 보험사도 인정 안할려고 들거든요 

만약 골절 출혈등의 큰 사고인 경우 112 119 보험사 다부르시고 근처 지인 가족이 있다면 보험사 경찰처리는 가족분이 119는 타고 본인은 응급실행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경험 ㄷㄷ 이런 팁이 진짜 팁

인생을 하도 다이내믹 하게 살아서 아프고 다치고 보험처리 하고 소송하고.... 법원이 가끔은 휴양지 같습네다... 

내일 그 아줌마랑 같이 병원가서 합의 보려고 하는데 괜찮겠죠?(오늘 병원비, 약 값은 그 아줌마가 냈습니다.) 그건 그렇고 그 아줌마.. 어지간히 돈 아끼려고 하더군요

아뇨 보험 처리하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음 ㅜㅡ

오늘 아줌마 만나서 보험처리 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일은 난생 처음이라..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한 1-2주 있으면 보험담당자라면서 괜찮으세요? 라고 하시면 

아픕니다 계속 치료받겠습니다. 네 끊겠습니다. 만 하시면 됩니다.

이새끼들 무조건 돈 줄테니까 합의하자, 치료 많이 받으면 보상금 줄어들수 있다 개소리하는데 

치료기간에 비례해서 오히려 보상금은 올라가니까 아 이제 확실히 안아파! 할때 보상 합의 하시면 됩니다.

상해등급 13-14등급 정도면 150

상해등급 12등급 정도면 250 

그 이상이면 손해사정사 찾아야함 ㅇㅇ 그때부턴 진짜 어디 뿌러지거나 그런거라... 

정말 감사합니다

합의금 으로 하는 것 보다.. 보험으로 하는게 더 많이 받았네요.

이런 거 처음이라서 잘 몰랐는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시노타노시 잘됬네요 ㅇㅅㅇ 보험사 끼는게 훨 많이 받고 치료도 넉넉히 다 받을수 있습니다. 

보상금 주고 치료비도 따로 들어가니까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험처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