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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못난 저를 이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해 주셨던

엄마가 결국은 떠나셨네요

 

요즘은 다들 암을 지병처럼 안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엄마도 그렇게 건강하게 버텨주실줄 알았는데

 

3년동안 고통속에서 지내다 가셨어요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이셨는데

아직 한참 젊으신 나이인데

 

제가 장가가는 것도 못보시고 가셨어요

앞으로 엄마에게 해드리고 싶은게 정말 너무너무 많았는데

 

가족들 고생 안시키신다고

그 좋아하시는 음식들 일부러 안드시고 

너무 서둘러 가셔서 가슴이 찢어지고 미어집니다

 

생전에 사진이랑 영상 많이 담아놓는다고 담아놨는데

막상 보니 별로 있지도 않네요

 

가족장으로 치르느라

아버지랑 저 동생만 있어서 외로우셨을텐데

 

일면식은 없는 미코분들이지만

제가 사랑하는 미코분들께서

저희 어머니께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한마디 씩만 부탁드리고 싶어서

염치 없이 글 올려 봅니다

 

엄마가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몽구스
즐겁게~ 행복하게~ 배려하며~
댓글
96
1등 레제르바
2020.03.14. 19:18

가장 가까운 가족 중 한 명이 돌아가신 충격이 정말 크겠습니다. 에도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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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레제르바 님께
2020.03.14. 22:10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족분들 평화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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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몽구스 님께
2020.03.14. 22:10
몽구스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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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or
2등 Excelsior
2020.03.14. 19:22

뭐라 다른 위로의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위로드립니다..

[Excelsi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Excelsior 님께
2020.03.14. 22:10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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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
3등 sands
2020.03.14. 19: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릴 수 있는건 위로의 말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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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sands 님께
2020.03.14. 22:11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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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BarryWhite
2020.03.14. 19:27

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 님께서도 장례 잘 치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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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BarryWhite 님께
2020.03.14. 22:11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음이 아프셔서 괜시리 죄송해집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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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기아맨
불쌍한기아맨
2020.03.14. 19:29

아무리 고민해봐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만한

말을 떠 올릴 수가 없네요.

허나 고인께서 언제나 작성자분을 사랑했고

떠나신 그 곳에서도 바라보시며 사랑할 것 임을

믿으며 슬픔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더시길 바랍니다.

[불쌍한기아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불쌍한기아맨 님께
2020.03.14. 22:33

선생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평생 저의 마음에서 함께 하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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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몽구스 님께
2020.03.14. 22:12
몽구스 님, 3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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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난민
2020.03.14. 19:32

저희 어머니도 작년부터 암투병 중이셔서 남일같지 않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어머님은 비록 떠나셨지만 회원님의 마음속에 계속 살아계실 겁니다 깊은 위로와 명복을 빕니다

[난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난민 님께
2020.03.14. 22:14

아 선생님 어머님께서도 투병중이시군요..

꼭 완쾌 하셔서 다시 건강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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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om™
MrGom™
2020.03.14. 19: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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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MrGom™ 님께
2020.03.14. 22:14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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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헌터
2020.03.14. 19: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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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Love헌터 님께
2020.03.14. 22:14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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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코카콜라 님께
2020.03.14. 22:22

선생님께서도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힘드실텐데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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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
2020.03.14. 19:4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하늘 님께
2020.03.14. 22:23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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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
보거
2020.03.14. 19: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보거 님께
2020.03.14. 22:23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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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Aimer
2020.03.14. 19: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Aimer 님께
2020.03.14. 22:23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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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부도
영화과부도
2020.03.14. 19: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엄마라는 존재는 큰것같아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시겠어요!

기운 내세요~

 

[영화과부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영화과부도 님께
2020.03.14. 22:25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르고 불러봐도 그리운 그 이름 어머니 엄마

평소에 더욱 잘할 껄 이라는 덧없는 후회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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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몽구스 님께
2020.03.14. 22:25
몽구스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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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un
ki-hun
2020.03.14. 19: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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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ki-hun 님께
2020.03.14. 22:26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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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마호
연월마호
2020.03.14. 19: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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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연월마호 님께
2020.03.14. 22:26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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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탈퇴한회원 님께
2020.03.14. 22:26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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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추운게좋아 님께
2020.03.14. 22:27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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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아삭
2020.03.14. 2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내시길 빌어봅니다.

[아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아삭 님께
2020.03.14. 22:28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서 하늘에서 기쁘게 바라보시도록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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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범죄자호날두 님께
2020.03.14. 22:28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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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
2020.03.14. 2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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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꿀빵 님께
2020.03.14. 22:28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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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유저
신규유저
2020.03.14. 22:11

진짜 눈에 눈물 고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규유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신규유저 님께
2020.03.14. 22:29

같이 슬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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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넘어가겠다냥 님께
2020.03.14. 22:33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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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Stellist
2020.03.14. 22: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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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Stellist 님께
2020.03.14. 23:04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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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Might
2020.03.14. 22: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몽구스님의 마음이 어머님께도 전해질 겁니다. 힘내세요

[Migh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Might 님께
2020.03.14. 23:05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머니께서 항상 지켜봐 주시는 것 같아요

[몽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탱파
탱파
2020.03.14. 23: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마음이 아프네요.몽구스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탱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탱파 님께
2020.03.18. 00:41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파해주셔서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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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이
슝이
2020.03.14. 23: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슝이 님께
2020.03.18. 00:42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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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ANG
PARKSANG
2020.03.14. 23:42

글만 읽었는데, 마음이 제 일처럼 미어지네요.

장 치리는 동안 수고 많으셨고, 어머니는 언제든 곁에 있을겁니다.

한동안 허전하고 힘드시겠지만 어머니는 그러길 원치 않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ARKSANG]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PARKSANG 님께
2020.03.18. 00:43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도 선생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힘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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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몽구스 님께
2020.03.18. 00:43
몽구스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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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2020.03.14. 23:45

선생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스테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카스테라 님께
2020.03.18. 00:43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 힘내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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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엘로
멜로엘로
2020.03.15. 00:09

엄마에게 내일 전화해야겠네요 ㅠㅠ

[멜로엘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멜로엘로 님께
2020.03.18. 00:44

전화도 자주 하시고 녹음도 자주 하시고 

사진도 많이 담아드리길 추천합니다

다음이라는 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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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한마루
2020.03.15. 00:19

아이고 위로가 될 지 모르겠으나 잘 추스리길 바라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마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한마루 님께
2020.03.18. 00:45

감사합니다

잘 추스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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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
호롤롤로
2020.03.15. 00:26

한 달 전 저희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고생만하다 가신 거 같아서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서 일부러 잡생각 안 나게 계속 바쁘게 지내네요. 

[호롤롤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호롤롤로 님께
2020.03.18. 00:47

부모님은 고생만 하시다가 살만해지시면 가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선생님께서도 힘내세요

우리 같이 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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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pin
Terrapin
2020.03.15. 00:59

부디 잘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errapi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Terrapin 님께
2020.03.18. 00:48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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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엣지
S7엣지
2020.03.15. 01:24

솔직히 저도 지금 어머니가 곁에 계시니 별느낌을 못받앗는데..

갑자기 떠나가신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힘내세요 ㅠㅠ

[S7엣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S7엣지 님께
2020.03.18. 00:49

평소에 자주 찾아뵙고 더 많은 시간을 보냈을 껄 하는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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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엣지
S7엣지 몽구스 님께
2020.03.18. 03:28

..ㅠㅠ

[S7엣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페바이쎄
헤페바이쎄
2020.03.15. 01:27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삼적인 고통을 비롯한 느낌 비록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생각만 해도 마음이 비고 찢어지고 쓰립니다.

열심히 사신 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천국으로 가셨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삶을 사셨다고 적어주셨는데 모친 분의 새로운 삶은 꽃길이고, 행복하실 것이길 같이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며,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겟습니다.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헤페바이쎄 님께
2020.03.18. 00:50

너무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선생님 말씀처럼 하늘에서는 항상 행복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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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당]늙은이
[폴드당]늙은이
2020.03.15. 02:30

많이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말로 표현할수없는 괴로움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런 모습들을 어머니께서 바라지 않으실겁니다 빨리 괴로움을 떨처버리고

잘살아가길 원하실겁니다 몽구스님께서 어머니를 사랑하신것처럼 어머님또한 몽구스님을 

너무나 사랑하셨을테니까요 

힘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폴드당]늙은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폴드당]늙은이 님께
2020.03.18. 00:51

너무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힘내서 잘 사는 모습 꼭 보여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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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angel
Hellangel
2020.03.15. 04:03

힘내시고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ellangel]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Hellangel 님께
2020.03.18. 00:53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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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바인더7CM 님께
2020.03.18. 00:53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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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왕
흡혈귀왕
2020.03.15. 11:55

그 어떤말로도 위로의 말이 될수없을거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흡혈귀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흡혈귀왕 님께
2020.03.18. 00:54

선생님의 말씀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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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닉네임없음 님께
2020.03.18. 00:54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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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몽구스 님께
2020.03.18. 00:54
몽구스 님, 3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소
2020.03.15. 15:33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소소 님께
2020.03.18. 00:55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몽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소소 님께
2020.03.18. 00:55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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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sht
2020.03.15. 18: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fsh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rofsht 님께
2020.03.18. 00:56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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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토끼
핏빛토끼
2020.03.15. 18: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핏빛토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핏빛토끼 님께
2020.03.18. 00:56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몽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이쪽이감자칩 님께
2020.03.18. 00:57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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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or...
reador...
2020.03.15. 22: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reador... 님께
2020.03.15. 22:13
reador...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몽구스
글쓴이
몽구스 reador... 님께
2020.03.18. 00:58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몽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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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7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엄청 웃기지 않나요?? [8] 멜로엘로 20.03.16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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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4 일본이 이탈리아를 유언비어로 저격 at 방송 [6] file Futuristics 20.03.16 0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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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2 여름방학이 사라지겠군요 [3] Terrapin 20.03.16 0 75
38411 마크 그린 하원의원의 뜬금없는 한국 진단킷 저격은 결국 헛소리였군요 [2] 취사병고동빈 20.03.16 0 126
38410 aㅏ.... 사실상 개학 연기 확정이네요... [6] 보거 20.03.16 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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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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