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이패드 미니5 쓰고 있는데,

회사에서 메모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기에는 진짜 별로인데,

A5 리갈패드 대용으로 쓰기에도 좋고,

전자책 보기에도 딱 마음에 드는 크기입니다.

여기서 스타일러스와 터치가 주 입력기기 입니다.

서피스북2는 태블릿 부분 분리해서

피아노 악보 보는데 사용하거나,

개인적은 계획표 작성하는데 사용합니다.

사진 편집할 때도 가끔씩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스타일러스는 보조 입력기기이고,

주 입력기기는 키보드랑 마우스입니다.

지금은 제 손을 떠난 기기들이지만

서피스 프로, 아이패드 프로 10.5,

갤럭시 노트 10.1 2014를 쓸 때도,

태블릿 구매하고 다른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영상 용도로 쓴 적은 없고,

대부분 수업 필기 혹은 메모장 용도로만 사용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