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i : 외제차중에 그나마 싼데비싸지만 간신히 넘볼만한 520i 그러나 곧 페리, 그리고 통풍시트가 없고 선택자체가 불가 ,          페리된 모델 프로모션 좋고 그랑죠 출고 늦으면 넘어갈 수도 있네요

머스탱2.3 컨버터블: 오래전부터 워너비였는데, 포드 섭센터의 배째라는식의 서비스는 조금만 찾아봐도 구매욕구가

                          확 사라지더군요. 

펠리세이드: 최근 캠핑욕이 급 올라가고 있어서 넓은 실내에 보고 감탄.. 

                스러우나 가족이 생기면 넘어가기로ㅜ 그리고 웬지 내년 하반기쯤 페리 되지 않을까란 촉이..

소나타센슈어스 1.6터보: 갠적으로 취저 디자인, 근데 웬지 그랜저 안산걸 후회할까봐 접었네요 

기아차는 옛날부터 엠블럼이랑 디자인이 별로라서 싫어했는데

이번에 k5,쏘렌토가 잘나왔네요. 엠블럼도 변경한다고는 하는데..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변경된 것도 걍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