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비슷한글 있어서 댓글로 적었지만

S랑 노트 라인업이 합쳐지려면 여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 기업의 이익이 있어야하죠....)

1. 라인업 네이밍 문제

2. 라인업에 몇개의 종류로 출시될건지...

3. 라인업 디자인 및 내부 배치 문제

(외부 디자인은 펜 빼고 비슷해도 내부가 펜때문에...)

(카메라는 펜 때문에 지금같은 판형의 크기면 - 자형 못넣을 가능성이 매우커져요)

4. 폴더블라인업 활성화...

(이건 차츰 해결될거로 보이는데 문제는 나중에 시간위 흐름상s+노트 라인업에도 폴더블이 들어갈꺼라.. 그땐 또다른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미 삼성에서도 라인업 별로 변화 추진중이라...

E라인업 없애고 라이트 라인업 만든것처럼

A,M 라인업은 주로 해외 저가 시장 및  보급형(일부 a 시리즈 고성능) 이지만 ODM 으로 대체 하고있고

라이트는 이번에 새로 나온거로 a와 s/노트 사이의 라인업

S/노트는 플래그쉽

폴더블은 현 삼성기술의 정점..

A시리즈는 ODM 비율 더 늘리고 플래그쉽 통합으로 역량을 집중하는게 확실히 좋겠네요

S랑 노트를 합치고 폴드로 퉁치기엔 가격 문제가 크죠

지금 라인업에서 더 개편할 게 있나요?

하반기에 폴드만 팔기에는 아직까지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 자체가 영...

흠. 플립은 S발표식에서, 폴드는 노트발표식에서 같이 나오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