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고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 꿀빵
- 조회 수 99
- 2020.03.25. 23:20
두시간 걸었읍니다
원래는 친구랑 한시간정도 운동장 돌고 철봉에서 운동하고 들어가려 했었는데 아니 이게 웬걸 들어가는길에 푸라닭 간판이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결국 둘이서 고추마요 순살 하나를 먹고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한시간 더 걷고 들어가는 길입니다
발가락이 아파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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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걸었읍니다
원래는 친구랑 한시간정도 운동장 돌고 철봉에서 운동하고 들어가려 했었는데 아니 이게 웬걸 들어가는길에 푸라닭 간판이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결국 둘이서 고추마요 순살 하나를 먹고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한시간 더 걷고 들어가는 길입니다
발가락이 아파요ㅠ
하루에 만보씩만 채워도 건강 챙긴다고하죵
전 오늘 14000보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