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페리딘 논문 캡쳐한 사람입니다.

Love헌터
조회 수 264
2020.03.27. 12:20

히스페리딘 성분 임상실험도 시작단계이고, 시판하는 백신이나 약도 없읍니다. 귤이나 탱자, 유자의 성분 함량도 미약하고 생과나 말린 차로 먹거나 마시다고 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느냐? 이런 의구심 있는것도 팩트입니다. 제주는 감귤종류가 많읍니다. 일반 노지감귤, 한라봉,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유자, 탱자. 그리고 수확철에는 하루에도 20~30개 먹읍니다. 일주일이면 백개도 먹읍니다. 이런 추세라면 면역력에 약간이나마 도움의 되지 않을까요? 비타민C가 약으로 복옹하는것보다 과일로 섭취하는것.

1등 하늘

2020.03.27. 12:34

일주일 100개 먹는거면.. 말씀하신 긍정적인 부분에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대신 당을 많이 먹는셈이므로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죠 확찐자라던지 ㅠ

과일은 당 부분때문에 생각보다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은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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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하늘 님께

2020.03.27. 12:52

네, 공감합니다. 청과물 시장이나 마트에서 당도 표시나 맛있지 않으면 환불보장 . 이런 과일 판매율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과일 농가에서는 당도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농사법을 실험해보고, 공부 하고 있는 편입니다. 농사기법도 정말 다양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유기농과 접목한 스마트팜. 하지만 lT 기술의 생소한 고령자도 있어서 다양한 품종과 다양한 농사기법, 날씨와 기후에 따라 어떤방식을 선택해야 하는지? 이런 고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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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Havokrush

2020.03.27. 12:38

음식으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건 언제까지나 꾸준히 먹는다는 전제로 깔고 가는 거지

단순 계산해서 그만큼 먹어야 한다 이런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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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ove헌터 Havokrush 님께

2020.03.27. 12:53

의식동원 이라는 고사성어도 있고, 제철과일 먹으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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