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LG전자, 권봉석-배두용 투톱 체제로…통신판매업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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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13:57
LG전자가 권봉석 사장과 배두용 부사장 투톱 체제를 갖췄다. 각자 대표체제로서 각각 사업과 경영을 맡아 책임경영을 펼친다. LG전자는 통신판매와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LG전자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봉석 최고경영자(CEO) 사장과 배두용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어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권 사장과 배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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