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처음으로 스케일링 하러갔는데.
- 하렌쿠우
- 조회 수 146
- 2020.04.03. 12:40
진짜 살면서 이렇게 아픈 경험은 처음 해보는 것 같습니다.
이를 톱니로 가는 기분에.. 잇몸 밑에 있는 치석을 갈아내려는지..
잇몸을 억지로 들어서 가는 느낌 이었고
게다가 제가 비염이 있어서 코로 숨을 못 쉬다 보니까..
숨이 막.. 막히던데 어후..
웃긴건.. 고통 받은 느낌은.. 엄청 길었던 것 같은데.. 끝나고 시계 보니까
시술시간은 의외로 짦았습니다..
이걸 1년 후에 또 하라면..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커피는 하루에 10캔
몬스터도 하루에 10캔
레드불도 하루에 10캔
몬스터도 하루에 10캔
레드불도 하루에 10캔
댓글
14
1등 Aimer
글쓴이
하렌쿠우
Aimer 님께
2등 루딱이
3등 Havokrush
Aimer
Havokrush 님께
Havokrush
Aimer 님께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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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렌쿠우
코카콜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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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님께
기변증
버즈플러스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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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렌쿠우
버즈플러스존버 님께
몽구스
글쓴이
하렌쿠우
몽구스 님께
2020.04.03. 12:41
2020.04.03. 12:43
2020.04.03. 12:43
2020.04.03. 12:47
2020.04.03. 12:48
2020.04.03. 12:48
2020.05.19. 06:09
2020.04.03. 12:52
2020.04.03. 13:23
2020.04.03. 12:59
2020.04.03. 13:24
2020.04.03. 15:38
2020.04.03. 13:54
2020.04.03. 15:37
첨이면 겁나 아픕니다. 치석이 두껍게 쌓여있어서 그래요.
내년에 하실땐 괜찮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