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z시리즈로 폭망후   옵티머스라는 이름을 버리고

g시리즈로 간다고 했을때 ㄱㅣ대 많이했습니다

회장님폰 이라는 별칭도 써가며 엄청 광고하던, 7~8년전에 보았던 소개영상이 아직도 기억에납니다

배터리는 내장형 최신lg화학에서 만들어 기존 배터리보다

충전횟수가 더많고  배터리용량대비 5퍼센트? 더오래간다는걸요. 

뒷면도 크리스탈이고 최신ap인 스냅800? 넣었다고  엄청 언플하길래  당시에 착탈배터리가 안드에서는 대세 였지만  엄청나게 자신있어 하길래  그 자신감에 기대했었는데

이전과 다른건 없더라고요.. ㅋㅋㅋ

이번 lg의 벨벳도  g시리즈처럼 그냥 자신감 혹은 근자감만 넘치고  폰은 그전과 별다를게 없을지 

아니면 ㅇㅣ번엔 다를지..     기대는안되네요 

g7이었나 g8이었나  ui를 삼성과 애플 짬뽕식으로 조금티나게 디자인하고  전면에도 애플처럼 탈모디스플레이에

아몰ㄹㅔ드는 청소년 눈에 안좋다고 하던 엘지가 g6부터 탑재하고.. 

lg는 스맛폰 시장에서 너무 소비자에게 만만하게 ㅂㅗ여질만큼 안좋은모습을 보여주지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