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땡길 거면 스펙 적당히 올려서 후려치는 게 낫죠 ㅋㅋ

저기서 가격 더 낮추면 애플이라고 해도 거저 주는 거나 다름 없...

그게 se포인트입니다..보급기지만 ap는 차별안한다!

??? : 야 갤레기 왜사냐. 55만원짜리보다 성능도 구진데. www.

👆👆👆 이 문장 하게 하려고욥

마케팅 포인트 중 하나라고 봅니다. 디자인만 다를 뿐 성능은 같다.

A12를 넣으면 가격이 싸도 이런 메리트를 느끼기 어렵죠.

A13 같이 생산하니까 그냥 같이 넣어준 것 같기도... 

11 11pro 용으로 마구 찍어내니 남아돌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현존 최강 프로세서가 들어간 폰이 399달러 부와아악!!하면 마케팅적으로도 잘 먹힐테니..

11시리즈에 들어간 차세대 스마트hdr 들어간 거랑 인물사진 조명 정도말고는 a13을 따로 쓰는 건 없는 듯

스펙이 감성입니다

이걸로도 몇년나솔예정이라 아닐까요

싼데 a12들어감. 이것보다 싼데 성능은 같음!!  이래야 더 셀링포인트잖아요.

게다가 a13넣어서 카메라 처리도 향상되었으니 여러모로 좋은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는 구형칩셋 잘도쓰더만 진짜 의외네요 ㅋㅋ

너무 창렬애플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럴듯하네요 ㅋㅋ 

말씀 하신대로 뭣도 없으니 '아이폰11PRO와 같은 칩을 이가격에' 가 마케팅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AP 덕분에 카메라가 기존 아이폰8보단 나을텐데, 딥퓨전은 그랗다해도 야간모드도 없다는 게 좀 그렇긴 합니다.

그저 라인업 하나 채울의도였다면 그게 맞을텐데 

시장점유율을 아예 공격적으로 가져가려한다면 (장기적인 고객확보/ 라이트유저층 공고히)

A13이 맞다고 봅니다. 안드로이드 플래그쉽을 압도하는 성능 그자체로 마케팅요소가 되니까요..

마케팅의 일원인거같습니다 11pro와 같은 칩셋이다!

그치만 점유율싸움이나 그래도 좋은건 좋으며

SE컨셉자체가 일단 칩셋은 현세대꺼 넣어준거니 이번에도 유지한거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전세대 칩셋을 다시 재생산들어가는데 마진이 안남을수도...

가장 큰 이유는 마케팅 요소겠지만.

개인적으로 성능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은 백그라운드 제한이 빡세서... 반대로 사용자가 앱을 켤 때 작동하는게 많은데, 그런 면에서 성능 체감이 큰 편입니다. 리프레시도 한 몫 하구요.

스크롤링 빼고 대부분이 성능 체감이 심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를 따져보면, A13을 넣는게 가장 고마진일 수도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로 현재 찍어내고 있는 A13라인에 물량이 더 추가되면 최적화된 파운더리에서 단가는 더 낮아질 수도 있고요. (물량으로 계약하니)

AP가 좋아진다는 말은 적은 배터리 용량으로 전력뽕을 뽑을 수도 있지요. 거기에 성능업은 덤.

애플이 뭐하나는 합니다. 11프로같은경우 카메라에 약을 빤다던가... 확장성 고자인 맥북도 디스플레이 사운드는 최고죠

생산라인을 갑자기 다각화 시키는 거보단 단일화가 마진측면에서도 마케팅 측면에서도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관리측면에서도 훨씬 이득이죠, 그리고 애플은 고객 만족도 높은 걸로 유명한데 굳이 a12 넣을까요 저라도 a13 박겠네요 가격 좀 더 지불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