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QD디스플레이 발광 효율 높이는 분산기술 공개 JamesBlake 조회 수 209 2020.04.20. 20:30 이신두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리간드 없이 QD 뭉치지 않게 분산하는 특허 출원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1 1등 BarryWhite 2020.04.20. 21:00 QD가 알밤이라면, 리간드는 밤 껍질의 가시다. 리간드가 서로 밀어내 QD끼리 들러붙지 않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QD 표면에 리간드를 붙이는 과정이 복잡해 QD 소재 원가를 높이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신두 교수가 출원한 특허는 리간드 없이도 QD가 서로 뭉치지 않게 분산하는 기술이다. QD를 RM에 섞어 화소를 형성하면, RM이 자외선(UV) 경화하는 과정에서 수직 혹은 수평방향으로 나란히 배열하게 된다. [BarryWhit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BarryWhite 2020.04.20. 21:00 QD가 알밤이라면, 리간드는 밤 껍질의 가시다. 리간드가 서로 밀어내 QD끼리 들러붙지 않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QD 표면에 리간드를 붙이는 과정이 복잡해 QD 소재 원가를 높이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신두 교수가 출원한 특허는 리간드 없이도 QD가 서로 뭉치지 않게 분산하는 기술이다. QD를 RM에 섞어 화소를 형성하면, RM이 자외선(UV) 경화하는 과정에서 수직 혹은 수평방향으로 나란히 배열하게 된다. [BarryWhit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QD가 알밤이라면, 리간드는 밤 껍질의 가시다. 리간드가 서로 밀어내 QD끼리 들러붙지 않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QD 표면에 리간드를 붙이는 과정이 복잡해 QD 소재 원가를 높이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신두 교수가 출원한 특허는 리간드 없이도 QD가 서로 뭉치지 않게 분산하는 기술이다. QD를 RM에 섞어 화소를 형성하면, RM이 자외선(UV) 경화하는 과정에서 수직 혹은 수평방향으로 나란히 배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