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와 진짜 너무 역겹네요

c사이트에서도 이런 평은 안할것같은데 ㅋㅋ

리뷰로 먹고사는 사람이 맞나?

51님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향 쪽에 관심 있는 사람은 삼성의 행보를 종잡을 수 없는 것으로 느끼는 건 맞습니다.

ep-1같은 명기를 만드는가하면 레벨in같은 괴작을 내놓기도 하고, 레벨over같은 괜찮은 제품도 만드는데. 요컨데 기본적으로 삼성 음향의 아이덴티티가 안 보입니다. 그리고 여러 제품을 써보면 일관성도 좀 떨어지고 니즈에 단순하게 반응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JBL저가라인과 비슷한 느낌?

최근에야 AKG박으면서 샤프한 고음과 그에 걸맞는 저음 or 하만 타겟으로 세팅하면서 삼성다운 음색은 정립하였습니다. 다만 리뷰에서도 지적했듯 tws 역사가 짧은 편도 아닌데 그에 걸맞는 완성도 향상은 미흡하다는 것이 요지고요. 

tws가 음향과 전자제품 간 교집합의 개념이다보니 양 축의 접근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51 님은 전자, 미코는 후자에 가깝겠지요.

음질 점수는 그러려니 합니다;

8.5면 양호하죠

정작.

다른 점수가 문젠거죠?

저도 추천은 버즈플만 하는데 가격 5.5점은 초큼..ㅎㅎ

전자 제품이라는 특성상 AS망도 점수에 포함되어야 실 사용자가 납득할 듯요. 솔직히 일반인 입장으로 보면 버즈플 9점대 무난하게 나옵니다.

적어도 8점대는 나올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런식으로 점수를 줄거면  다른 요소 다 빼고

음질만 평가하셨으면 좋겠네요

뭐.. 언케 마음 아니겠습니까.ㅎㅎ

소비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면 되는 거고.

요즘은 바술 님 채널도 있어서(아레지나) 취사선택이 가능하니까요.

그렇다면 뭐 할말 없죠...

하하하...

레벨이라는 제품군을 잘 모르는데 아마 하만 먹기 전 제품들 같네요

하만 먹기 전 제품까지 가져올 필요가 있는가 싶고...

버즈+가 tws완성도에서 지적받을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나 싶네요

음향커뮤계와 IT커뮤계 유저 접근방식의 차이라고 봅니다. 어느게 맞다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IT 커뮤니티에서 전자의 견해가 생소할 확률이 높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애플^이 아니라서요

에어팟 프로 유닛만 5시간

버즈플 유닛 11시간인데

케이스 누수가 있다고 하면서 점수 깎은듯하네오.

케이스 배터리 누수건이 있긴 하네요. 사실상 그걸로 -3점

유닛 단독 11시간은 의무적으로 괜찮네 하고 넘어간 수준

그쵸 ㅋㅋㅋㅋ장점 반영 제로

전 음질도 그닥 공감 안가요.

자기 리뷰에도 상당히 좋으편으로 적었던데

음질은 에어팟 프로보다 버즈 플러스가 나아요. 버즈 플러스는 하만타겟에 맞췄는데 하만타겟이 통계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타겟을 도출한 거라 그럴 수밖에 없죠. 다만 버즈 플러스 고역이 경질적인 느낌이라 이것만 제조사에서 펌웨어단 EQ로 수정해주면 좋겠는데 해줄 맘이 없어 보이네요..

버즈 담당자분이 그래도 

피드백이 좋으니 ㅎㅎ

기대해봅니다

토널 밸런스는 음색이라 기타 정위감 해상력 등등 총 반영된 음질에선 갤버즈보단 전문가들 사이에선 에어팟 프로가 더 좋은 평가를 받는게 맞습니다. 뭐 그래도 음색에서 취향이 많이 갈리니 갤버즈가 좀 더 무난하게 좋게 느껴징 수 있죠

음질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소들도 측정치에 나타나고, 갤버즈 플러스는 다른 측정치에서도 크게 모나는 부분 없이 준수하게 나왔습니다. 고역으로 갈수록 THD가 솟는 문제가 있기는 한데, 청감상 영향을 줄 정도의 수치가 아니라서 무시할만한 수준입니다. 토널 밸런스는 음질의 기본 중 기본이고 IMD나 THD가 괜찮더라도 FR이 엉망이면 그 누구도 음질이 좋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음향학계에서 정위감과 해상력은 뜬구름잡는 이야기라고들 합니다.

측정으로 나타낼 수 없는 영역이 더 많죠. 당장은 뜬구름이라고 평가하는데 음향 잘한다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이라면 고려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학계야 완전히 수치로 나타내거나 할 수 있어야 하니 그려려니 하지만, 결국에는 이 부분도 다른 과학들이 그랬듯이 측정으로까지 발전하게 될 겁니다.

또 FR 언급하셨는데 버즈나 에어팟프로나 둘다 토널밸런스는 준수하고요. 단지 목표로 한 타겟 커브가 다를뿐이죠. FR만 가지고는 음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쵸 적어도 1점은 더 받을 수 있는데 

좀 그렇네요

의심이. 

버플 리뷰 가격과 배터리 점수 너무 박한듯

에....?

상상을 초월합니다

버즈 개발을 위한 고생은 생각 안해주는거 같던대 ㅎ

아무튼 "Apple" 이 아니기에 노력 따윈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버즈의 가격이 플러스 요인이라면서 가격 점수가 전체 점수 중에서 가장 낮은 5.5인건 진짜 뭐지 싶네요. 아니 점수가 짜다 후하다를 떠나서 이건 한 리뷰 안에서 앞뒤 말이 안 맞는거 아닌가요? 점수는 분명 가격이 최대 문제라고 말하고 있는데 평결에서는 가격이 장점이라니..

전형적으로 결론 만들어두고 끼워맞추다 들통난 케이스네요 ㅋㅋㅋ

가격적으로 에어팟 프로보다 훨씬 싼데 그걸 언급하긴 그렇고 에어팟2랑 비교하면 비빌것같으니 본인이 어떡하면 삼성 더 잘 깔까 열심히 돌리다가 나온게 이건듯요

가격이 플러스라는건 비싸졌단 말 아닌가요?

저도요 

애플 좋아하는거야 그렇다고 해도

삼성 제품을 저렇게까지?

저도 그냥 걸러야겠네요

리뷰를 할거면

객관성은 필수죠

ㅋㅋㅋㅋㅋ제발

글쎄요

객관적인 점수를 줘야지 그런 불명확한 요소로 점수를 깎는다라..

애초에 언케는 DXO가 아닙니다. 신문으로 따지면 사설란이죠.

ㅋㅋㅋ그냥 까려는 요소로 애플을 들이대는 느낌

점수로 비교해보면

가격과 배터리는 다시봐도 납득이 안되네요 ㅎㅎ

가격은 뭐 노캔땜에 그렇다쳐도 배터리는 확실히 노캔 끄고 쓰더라도 쉴드 못치긴합니다..

ㅋㅋㅋㅋ그러게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낮아요

음 S20은 하하핳 ㅠㅠㅠㅠㅜ

뭐 카메라 욕먹는건 어느정도 ㅇㅈ인데 배터리 점수를 개판쳐놨어요 ㅋㅋ

리뷰 글에서는 음 그렇구나 싶다가

점수에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