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우유는 여전히 이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연월마호
- 조회 수 158
- 2020.04.26. 20:37
요즘 커피도 거의 안 마시는데 오늘은 커피가 좀 생각나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커피를 보니 가격도 좀 나가고 해서 안 끌리고 해서 뭘 살까 하다가 커피우유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리고 커피우유는 역시 커피포리가 제일 끌립니다.
익숙한 커피우유맛이 그냥 커피보다는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요즘 입맛이 자꾸 싸구려 쪽으로 가고 있다는 게 문제지만..)
[Desktop]
i7-3770, 32GB, RTX2060 6GB, SSD 830 256GB, HDD 500GB/1TB/2TB/4TB
[Laptop]
SAMSUNG Odyssey NT800G5H-X717
[Cellphone]
SAMSUNG Galaxy S24 Ultra 1TB
SAMSUNG Galaxy Note 10+ 5G (old)
SAMSUNG Galaxy S2 (old)
[Tablet]
Apple iPad 6th Gen. 128GB
[Headphones]
ZMF Auteur Classic LTD, Focal Celestee, etc.
[Earphones]
1. SONY MDR-E931SP, UCOTECH ES-P2, etc.
2. Unique Melody Max, etc.
3. Sennheiser MTW4, Samsung Galaxy Buds FE, BOSE UOE, etc.
i7-3770, 32GB, RTX2060 6GB, SSD 830 256GB, HDD 500GB/1TB/2TB/4TB
[Laptop]
SAMSUNG Odyssey NT800G5H-X717
[Cellphone]
SAMSUNG Galaxy S24 Ultra 1TB
SAMSUNG Galaxy Note 10+ 5G (old)
SAMSUNG Galaxy S2 (old)
[Tablet]
Apple iPad 6th Gen. 128GB
[Headphones]
ZMF Auteur Classic LTD, Focal Celestee, etc.
[Earphones]
1. SONY MDR-E931SP, UCOTECH ES-P2, etc.
2. Unique Melody Max, etc.
3. Sennheiser MTW4, Samsung Galaxy Buds FE, BOSE UOE, etc.
🥈자게 서식자🥉정식 미코인
댓글
데이팅 앱, 사용자 위치 정보 파악한다…개인정보 보안 우려
어릴때 일욜 아침마다 부모님이 하나씩 사주시고 위에만 잘라서 빨대로 먹은 그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