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기에는 이미 벨벳이 매-스 프리미엄 들고 와서 다 조진 거 같읍니다.

앞으로는 옛날처럼 특징을 붙인 이름으로 밀고 간다고 하니 뭐..

솔직히 이제는 라인업 정리한다 해도 완성도가 올라갈까? 단가를 좀더 싸게 맞출수 있을까? 생각하면 회의적...

솔직히 무슨 특성으로 이름정한다같은 뇌절한 생각말고 

플래그쉽은 새로운 넘버링 라인업을 짜고 

보급형, 준 프리미엄(?) 라인업은 정리와 함께 ODM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올림 할 기기들이 줄어들게 안드 원/Go 비중도 좀 늘리고요

소니가 그렇게 했지요. 그러면서 대수는 줄었지만 수익은 낼수 있었습니다. 엘사도 그렇게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메리카에 깔고있는 수십개의 염가형. 전부 정리해야합니다. 셰어에만 도움이 되고 수익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