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 수정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4:3이 세로로 뭘 보기 딱인데,,, 2세대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화면 내구성 극복 못 하면 지갑 열기 힘들 것 같아요. 아이디어 자체는 높게 삽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 뽑혔어요. 이게 1세대라는게 대단 하다는 

근데 비울덕분에 멀티윈도우 사용하긴 좋아요

그런데 UTG라고 별 거 없는 게, 유리라고는 해도 결국 현 시점에서는 거기에 필름을 덧대서 의미도 없을 뿐더러 강성도 약하고 UFG는 언제 나올 지 기약조차 없어보이죠.

물론 그래도 UTG건 뭐건 강성 높혀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말이죠.

전 태블릿은 4:3이 좋았어요. 폴드는 4:3보다 실비율이 넓데데하네요. 

4.2:3이라 미세하게 다릅니다. 저는 4:3이 딱 마지노선이라고 보기에 여기서 미세하게라도 더 넓어지면 딱 이질감 들더군요. 정사각형 보고 있는 것 같아요. 

4.2:3과 4:3을 굳~~이 비교하자면 4:3 쪽이 더 정사각형에 가깝지 않나요...?

아 그런가요? 작은 사이즈에 베젤 없는 태블릿이어서 그렇게 느낀 듯하네요. 

그러실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ㅎㅎ 베젤때문에

폴드가 덜 넙대대합니다.. 4:3보다 세로가 더 긴 4.2:3 이잖아유 

아마 아이패드 상하 베젤때문에 그렇게 착각하시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