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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미니 LG벨벳평가.kingmu

  • LTE
  • 조회 수 1038
  • 2020.05.08. 17:13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6.1. 지나치게 낮은 가성비[편집]

LG Q 시리즈와 같은 준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닌 엄연한 플래그십 브랜드이지만 공개된 사양 중 원가 절감에 따른 일부 하드웨어 부재로 인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경쟁 제품들과 비교당하고 있다.
  • Wi-Fi 6
    2020년에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Wi-Fi 최신 규격을 지원하지 않는다. 비슷한 시기에 애플치고는 보급형으로 출시된 iPhone SE(2세대)만 보더라도 이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Wi-Fi 6가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 Hi-Fi Quad DAC 미 탑재
    기존 LG전자 스마트폰의 USP 중 하나로 평가받는 Hi-Fi Quad DAC가 탑재되지 않았다. 특히 2019년에 출시 된 보급형 스마트폰인 X4(2019)에도 탑재 될 정도로 3.5 mm 단자와 함께 LG전자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로 굳어지던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Hi-Fi Quad DAC가 탑재되지 않은 것에 대해 LG전자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음은 물론 소비자의 요구를 듣지도 않는다는 비판이 속출하고 있다. 사실 이미 예견 된 일이었다
 
  • 퇴보한 뒷면 카메라 구성과 사양
    전작인 G8 ThinQ 대비 기본 카메라의 화소수는 향상되었지만 다른 카메라 구성은 퇴보하였다. 초광각 카메라는 1,6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반토막이 났으며 망원 카메라는 아예 탑재되지 않았다. 심지어 작년에 출시한 LG전자의 준 프리미엄 스마트폰 Q70보다도 초광각 카메라의 화소수가 떨어진다. 결국 4,8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그리고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구성이 되었는데 이 구성은 타 스마트폰 제조사의 중급형 스마트폰의 카메라 구성과 비슷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31 또한 4,8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그리고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구성을 채택했으며, 추가로 접사 카메라까지 탑재되었다. 물론 ISP와 후보정 처리가 더해지기 때문에 실제 결과물은 중급형 스마트폰 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되나, 타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카메라 성능이 동일 선상에 존재할 지는 알 수 없다.
 
  • 예상 가격 대비 부실한 기본 카메라 센서 탑재
    기본 카메라의 화소수와 센서 크기는 전작 대비 향상되었지만 예상 출고가와 플래그십 브랜드에 속하는 제품인 점을 생각 해 보면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다. LG VELVET에는 후면 기본 카메라에 삼성 아이소셀 S5KGM2를 커스텀한 센서가 탑재된다. 물론 렌즈 구성은 다르겠지만, 삼성 아이소셀 S5KGM2는 48MP의 화소 수에 0.8 μm 의 픽셀 피치를 가지는 1/2인치 크기의 센서로, 갤럭시 A51에 탑재되는 소니 IMX582 48MP 0.8μm 센서, 갤럭시 A90 5G에 탑재된 기본 카메라 센서와 크기가 같은 센서이다. 1/1.72인치의 크기를 가지는 갤럭시 A71에 탑재된 삼성 아이소셀 S5KGW1 센서나 갤럭시 S20 시리즈의 삼성 아이소셀 S5KGW2 센서에 비해 사양이 한 단계 떨어진다. 갤럭시 A51은 50만 원 중반대의 출고가로 출시되며, 갤럭시 A71은 60만 원 대의 출고가로 예상되는데, 80만 원 후반대의 출고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이 50만 원 중반대의 출고가의 스마트폰과 비슷한 하드웨어 구성을 가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7]
 
  •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 미 탑재
    전작인 G8 ThinQ에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나 이것 역시 후속 모델인 LG VELVET에서 삭제되었다. 이 때문에 저조도나 야간에 사진 촬영 시 흔들림으로 인해 흐릿한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에 우려의 말이 있다. 이에 대해 픽셀 비닝 등의 기술을 통해 OIS 기술 미 탑재에 대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픽셀 비닝은 저조도 등의 상황에서 작은 픽셀피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픽셀을 합쳐 수광량을 늘리는 기술이다. 기술의 개발 의도부터 손떨림 보정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실제로 손떨림 보정에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8] 픽셀 비닝같은 기술로는 전혀 대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카메라 세팅에서 셔터속도 조절을 제대로 안해 놓으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셔터속도 세팅값에 따라 다를것이라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가격 대 성능비가 떨어지는 스마트폰이 될 수있다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 출고가격에 비해 부실한 AP 성능
    LG VELVET은 퀄컴 스냅드래곤 765를 탑재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765의 성능은 대응 격 프로세서인 삼성 엑시노스 980과 비슷하다. CPU는 ARM Cortex-A77 기반의 삼성 엑시노스 980이 ARM Cortex-A76 기반의 Qualcomm Kryo CPU를 탑재한 퀄컴 스냅드래곤 765의 비교이기 때문에 종합적인 CPU 성능면에서 아키텍쳐적인 우위를 가진 엑시노스 980이 더 높다. 다만 7nm LPP vs 8nm LPP로 공정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력 대비 성능 면에서는 아키텍쳐적인 우위가 공정상의 우위에 상쇄될 것이다. GPU는 삼성 엑시노스 980가 ARM Mali-G76 MP5 @ 728MHz 를 탑재하였는데, 이는 퀄컴 스냅드래곤 765/765G의 Adreno 620에 비해 종합적인 성능 면에서 밀리는 수준이다.[9] 
    따라서 LG VELVET에 들어가는 AP는 삼성 갤럭시 A51 5G에 들어가는 AP와 동일한 티어에 속하는 셈이다. 그러나 벨벳은 출고가는 80만원대의 스마트폰이고, 비교군인 A51은 50만원 대인 스마트폰이다.
    • A51/A71이 아닌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를 해도 LG 입장에서는 암울한 상황이다. 굳이 중국제 스마트폰과 비교하지 않아도 당장 비슷한 가격대의 삼성/애플의 미드레인지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LG 스마트폰의 가격 대비 성능은 상당히 미흡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8~90만원대 라인에는 엑시노스 9820을 탑재한 갤럭시 S10이 버티고 있고[10], 더 아래로 내려가 보면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한 60만원대 후반의 갤럭시 A90 5G가 있으며, 60만원대 초반에는 한 술 더떠서 비록 램은 iOS치고도 넉넉하진 않을지언정 현재 스마트폰 AP중 최고의 성능을 가진 A13 바이오닉을 탑재하고[11] 방수방진, 무선충전 등을 지원하는 아이폰 SE 2세대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스냅드래곤 845(SDM845) 수준의 CPU 성능과[12] 스냅드래곤 820(MSM8996)과 스냅드래곤 835(MSM8998) 사이 정도 수준의 GPU 성능을 가진 퀄컴 스냅드래곤 765만으로는 타사의 제품과 경쟁하기엔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제 스마트폰을 비교군에 포함시키면 선택지는 훨씬 넓어진다. 중국 내수용이긴 하지만, 스냅드래곤 765G, OIS를 탑재한 샤오미 Mi 10 청춘판이 최소 40만원 안팎에 출시 예정이다. 거기다 765G에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레드미 K30 5G버전도 비슷한 가격에 이미 절찬판매중이다.
    • 조금 더 극단적인 성능 비교를 하자면 퀄컴 스냅드래곤 720G를 탑재한 샤오미의 20만원대 중저가 보급형 홍미노트 9S와 비교해도 긱벤치 성능에서 열세이거나 비슷하게 나오는 중이다는 주장도 있다.##2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일단 첫 번째로 출시 초기에 유출된 벤치마크는 안정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쓰로틀링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VELVET과 동일한 하드웨어인 퀄컴 스냅드래곤 765를 사용하는 타 기기 벤치마크 결과를 참고하면, 풀로드가 걸린 상태(클럭 로그)의 결과는 Geekbench 5 기준 싱글코어 616점, 그리고 멀티코어는 1777점으로 스냅드래곤 720G보다 소폭 높은 수치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스냅드래곤 720G와 730/730G, 765/765G의 CPU 구성은 세부적인 클럭은 소폭의 차이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모두 공통적으로 ARM Cortex-A76 CPU 2개에 ARM Cortex-A55 CPU 6개의 구성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CPU 구성 자체가 동일하기 때문에 차이가 벌어지더라고 그리 큰 차이가 벌어지지 않고, 따라서 위에 설명한 대로 쓰로틀링이 조금이라도 걸리면 하위 AP한테 상위 AP가 따라잡히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다만 AP의 성능은 단순히 CPU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Adreno 618은 엄연히 Adreno 620의 하위 호환인 GPU이다. 게다가 생산 공정도 7nm LPP vs 8nm LPP로 소폭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하극상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고가 899,800원으로 출시될 예정이라서 동 시기에 발표된 아이폰 SE와 비교되면서 가루가 되면서 까이고 있다. 899,000원은 아이폰 SE 64GB + 에어팟 프로를 사고도 남는 돈이며, 에어팟 프로를 정가가 아닌 온라인몰에서 할인받고 산다면 128GB 모델도 충분하다.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A90 5G와 갤럭시 A51 5G라는 또 다른 선택지가 존재한다. A90에 버즈 플러스를, A51에 버즈 플러스+갤럭시 핏까지 사도 벨벳보다 싸다. 아이폰 SE 2세대가 넉넉한 인심으로 11과 똑같은 램인 4GB를 탑재했다던가, 삼성전자 특유의 국내 보급형 모델 램 너프가 아니었다면 그나마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램(8GB) 우위도 무너졌을 뻔 했다.

LG전자 MC사업부측에서는 '매스 프리미엄' 이라는 구호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하드웨어 면에서는 중급기인 갤럭시 A51 5G 수준의 스마트폰에 껍데기 디자인만 바꾼 셈이다.[13]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비판을 받는 것 자체는 iPhone X나 후속 모델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돈값하는 품질이라는 명분이 있는 반면, 벨벳은 아예 돈값을 못 한다는게 문제다. 게다가 LG는 애플처럼 많은 충성 고객이 있는 것도 아니며, 스마트폰 업계를 선도하는 입장도 아니며, 무엇보다도 부족한 사후지원[14]으로 기존 고객들을 푸대접해왔다. 성능도 사후지원도 엉망이면서 새 디자인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LG VELVET을 89만 원으로 책정한 것을 보면 MC사업부측에서 합리적으로 판단을 내릴수 있는 역량이 남아 있는건지 의문이 든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이러한 가격 책정으로 인하여 모바일 기기 관련 IT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관짝밈, 1 벨벳이라는 가상의 화폐가치를 이용한 드립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3

특히 2018년에 출시된 LG G7 ThinQ와 비교되며 까이는 중이다. 성능도 G7이 더 좋은데다가, 가격도 G7이 더 낮고, OIS 탑재, Quad DAC 탑재 같은 부분에서 LG G7이 벨벳보다 더 좋다는 견해도 있다.

5월 5일, LG전자는 LG 벨벳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이동통신 3사와 협업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구매해 24개월간 사용한 후,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출고가의 최대 50%를 할인받는다는 것이다. # 그러나, 반납 후 다시 LG전자의 프리미엄 단말기를 구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는데 여론은 역시 좋지 않다. 2년 동안 빌려쓰고 50%를 돌려받느니, 차라리 벨벳보다 40% 저렴한 가격에 4년 넘게 사후지원을 해줄 아이폰 SE를 사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다. 게다가 삼성이나 애플에도 반납 보상 프로모션이 버젓이 있는데, 어느 정신나간 사람이 저 정책을 LG만의 혜택이라고 생각하겠는가. 2년 후는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지 않을까

그나마 존재하던 LG 스마트폰의 지지층은 V50시리즈로 살린 불씨를 그대로 꺼버린 핸드폰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압도적으로 퇴보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진짜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만들 정도의 퀄리티 였기 때문이다. 기존 V50시리즈의 경우는 폰더블폰이라는 오명을 받으면서 출시하였으나 결과는 반전으로 출시 전의 예상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가성비의 승리로 폴더블폰보다도 우위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 벨벳은 출시 전의 예상과 똑같은(...) 처참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상술한 보조금 할인 등의 프로모션은 이전부터 진행해왔던 것과 흡사한데 정작 벨벳 자체의 가성비가 좋지 않은 수준을 넘어 최악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여론은 갈수록 안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amu.wiki/w/LG%20VELVET#s-6

 

진짜 가루가 되도록 까네여 ㅋㅋ

댓글
10
파폭써주세요
3등 파폭써주세요
2020.05.08. 17:24

it관련 꺼라위키는 읽는게 시간낭비입니다

[파폭써주세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회로 midnightw 님께
2020.05.08. 17:35

꺼라위키 나무

[회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두유
두유 midnightw 님께
2020.05.08. 18:50

꺼무위키 닉값하네요 ㅋㅋ

[두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이돌
2020.05.08. 17:33

역시 나무위키는 그냥 재미로만 보는게 좋아보여요

[이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엔당이희망입니다
엔당이희망입니다
2020.05.08. 17:43

나무위키 논란은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논란을 넣어버려가지고 안봐요 ㅋㅋ

[엔당이희망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Tac
2020.05.08. 17:49

문서랍시고 완전 엘까감정 다 담아서 써놨네요

[Tac]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법규스님
2020.05.09. 13:23

LG를 아끼시는 분들도 많으시기에 거슬릴 수 있겠지만 크게 틀린 얘기 한 것도 없어요. 나무위키는 어느 정도 거르면서 보는 편인데 논조는 좀 쎈 편이지만 냉정하게 보자면 벨벳은 딱히 가격, 스펙 상 장점도 없고 이런 애매하고 애매한 포지션이라는 건 확실하네요. V50 후속을 기다려 온 사람으로써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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