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반려견, 80세 할머니 물어.you
- BarryWhite
- 조회 수 87
- 2020.05.11. 08:55
개가 고라니를 보고 담장 넘어갔다가 나물 캐던 할머니를 물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일반 병실에서 잘 치료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민교는 책임감 갖고 치료가 끝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합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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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칫 중태에 빠졌으면 그냥 살처분 당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