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야 삼성 문제라 쳐고

소프트웨어는 구글이 참...

후...

솔직히 카톡이나 노타빌리티 같은 쓸만한 앱 두어개라도 데랴와도 사용성이 좋아질텐데 안타깝죠..

솔찍히 어플의 문제지 하드웨어는 탭s6만봐도 120hz 제외하곤 부족함 못느낍니다. 물론 a12x 성능 월등하죠.. 근데 스냅 855로 성능이 부족해서 밀린다곤 생각안해요. 윗분 말씀대로 노터빌리티나 카톡같은거 보면 어플에서 밀리는게 큰거같습니다. os때문이라기엔 안드로이드라서 ios보다 가지는 장점이 많으면 많았지 적다곤 생각 안들구요

덱스는 짱인 것입니다

s7 만 잘 나와준다면..제발..

허니콤같은 패드 os 부활시키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요??

12인치대의 120Hz 루머있는 탭S7만 존버합니다.....

만약 이리 안나오면 아팻프로 4세대로.!

(펜슬 제외) 안드로이드의 태생적인 문제죠 이건

모든 면에서라기는 좀

파일관리 amoled 화면비 같은것만해두요

최근들어 아이패드프로에 빡치는게 pd충전오류 악세사리 지원안된다고 삑삑대는거랑 터치씹힘 지혼자 재부팅

이딴거 겪으니까 더 안정적인 갤탭 다시 또 만지게되구요

사후지원 앱생태계만 어찌되면 될거같은데요... 아이패드프로라인이 가격이 넘 사악해서

전 노트앱만 잘 다듬어도 훨씬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UX는 갤탭이 더 좋지않나여? standalone dex 진짜 개꿀인데

앱이 문제죠. 이건 구글이 키를 쥐고 있는터라... 근데 삼성에서 쓸만한 노트 앱만 하나 만들어줘도 탭 많이 쓸것 같더군요. 

구글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더 이상 신경쓰지 않으니 최소한 앱들이 태블릿에 대응하지 않는 이상은 어렵다고 봅니다.

하드웨어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어플 퀄리티 차이가 너무 심해서 갤탭 쓸 생각이 전혀 들지않아요 그냥 갤탭은 토렌트 전용 동영상 머신

안탭 아이패드 다써봐도 태블릿은 서피스..

미니5 랑 서피스 두개로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