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통사, 휴대폰 '온라인 성지' 집중 감시한다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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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02:19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휴대폰 유통 공정거래 훼손 주범으로 꼽히는 '온라인 성지'를 근절한다.
집단상가와 오프라인 판매점 중심으로 진행한 자율정화 모니터링을 온라인·비대면 채널 중심으로 전환, 초과 지원금 차별 지급과 불·편법 영업 행위를 줄일 방침이다.
이통 3사는 기존에는 판매점 밀집 지역으로 불법 지원금 대란이 빈번한 휴대폰 유통 집단상가 등을 중점 모니터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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