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소스 코드 하나 못 짜오는 거야 사람들마다 역량이 다르니까 그러려니 했고

(사실 이것도 구글링이면 어느 정도 짤 수 있는데 그거조차 못 하나 싶지만...)

그래서 제가 어떻게 짰던 소스 코드를 프로젝트 통째로 넘겨주기까지 했는데

거기에 추가하려는 액티비티 수만큼 적당히 수정만 하면 된다고, 사실상 별 거 없고 야가다(...)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까지 해줬는데

이제는 그것도 못 해서 1대1 과외(...)까지 하고 앉아있네요. 어떻게 굴러가는 지 알려달랍니다.

자기가 직접 타자라도 쳐서 짜본 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하는데... 후...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소스 코드까지 통째로 해줬으면 반복 작업 정도는 자기가 해서 피드백 받는 게 정상 아닐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프로불편러인 건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