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무관중 퍼포먼스로 사람 모양 인형을 관중석에 갖다놨는데 

 

 

 

 

 

 

 

 

 

 

 

 

 

 

 

응원 피켓에 판매 쇼핑몰이랑 모델명이 적혀있었고 이게 성인용 리얼돌

 

커뮤니티에서 논란이된걸 알게된 관계자들은 전반전 끝나고 피켓을 회수해감

 

 

 

 

 

 

 

 

 

 

 

 

 

 

 

많이 추워보이는 리얼돌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549743

 

 

마케팅 담당자는 “프로축구연맹 통해 해당 업체 대표가 연락을 했다. 이것이 마네킹의 일종이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미팅을 했다. 이 업체가 만들어진 지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며 “그런 것(성인용품)과 관련이 있을 지 확인했었다. 현실적으로 마네킹을 만든다고 진행했었다”며 서울의 초기 의도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