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시놀로지는 정말 편하게 만들어뒀더라구요. 자작NAS에 비하면야..

저도 나스 어려워서 하다가 포기했던 ㅋㅋㅋㅋ... 친구한테 맡겨서 겨우 했습니다 ㅠㅠ

포트포워딩은 어짜피 공유기쪽에서 해야하니까요 ㅠㅠ 그래도 한 번 알아두시면 포트포워딩 몇 번 더 필요할 때는 쉽게쉽게하실겁니다.

나스나 예전 스마트폰 초창기때 세팅하던거나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그냥 처음 접하는거고 해보는거니까 어려워 보이지ㅎㅎ

그리고 요즘은 검색만 하면 수천수만개 정보글이 범람하는 시대에 시놀로지같이 나스계의 애플같은 회사 제품이면 정보글도 큐냅같은 타회사보다 몇배는 더 많아서 진짜 맘잡고 하면 몇십분 내외로 기본 기능은 사용 할 정도로 세팅가능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