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sands 조회 수 62 2020.05.26. 19:01 운동도 하고 피아노도 치고 나름 재밌게 살았는데 요즘은 뱃살만 나오는 삶을 살고 있네요.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너무 슬픕니다ㅜㅜ 0 소박한게 제일 좋습니다.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8 1등 쥬지육림 2020.05.26. 19:03 [쥬지육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쥬지육림 님께 2020.05.26. 19:04 제가 매일 약먹고 있어서, 술도 잘 못먹읍니다ㅜㅜ약 부작용 중에 장출혈이 있는데가끔 진짜 난리나서....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쥬지육림 sands 님께 2020.05.26. 19:04 저런.. 부작용이 세네요 ㄷㄷ [쥬지육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쥬지육림 님께 2020.05.26. 19:06 지병이라서 올해로 5년차네요ㅋㅋㅋ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하늘 2020.05.26. 19:05 렌즈를 산 후 출사를 나간다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하늘 님께 2020.05.26. 19:07 주말에 시간 되면 유채꽃이나 보러갈까 싶네요.85금 사고 한 번도 못써봐서ㅋㅋㅋ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기변증 2020.05.26. 19:06 코로나로 다른 것도 못하고 집-일-집-일 무한반복.. [기변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기변증 님께 2020.05.26. 19:07 코로나 극혐입니다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글쓴이 sands 쥬지육림 님께 2020.05.26. 19:04 제가 매일 약먹고 있어서, 술도 잘 못먹읍니다ㅜㅜ약 부작용 중에 장출혈이 있는데가끔 진짜 난리나서....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sands 하늘 님께 2020.05.26. 19:07 주말에 시간 되면 유채꽃이나 보러갈까 싶네요.85금 사고 한 번도 못써봐서ㅋㅋㅋ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