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유튜브·페북' 韓이용자보호 평가 강화…넷플릭스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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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02:10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구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대형 글로벌 사업자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국내 이용자보호업무 평가가 정식으로 시작된다.
국내서는 부가통신사업자로 그간 미흡했던 평가결과 개선뿐만 아니라 성실한 업무 협조가 진행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 넷플릭스 등은 올해도 기준 미달로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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