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맞혀가며 번식시킨 무허가 고양이 공장 적발
- BarryWhite
- 조회 수 121
- 2020.05.29. 12:33
경남 김해의 한 폐비닐하우스에서 10년 가까이 고양이를 번식시켜 유통시킨 65세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불법 진료 행위는 물론 병든 고양이를 방치해 죽이는 등 동물 학대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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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인간이 미안해......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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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간이 미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