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hz도 완전 충분합니다

많이 찾아다니며 봐봤는데 그래도 120이상은 느껴지긴 해도 별 차이가 없어서 120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이미 144도 있어서 더 올라갈걸요

120과 144는 별로 차이가 없으니 144까지는 갈거같은데... 그 이상은 잘 모르겠네요.

240hz까지 상승 후 한동안 240에서 머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갤럭시가 해상도를 WQHD+를 탑재했지만 

기본해상도로는 FHD+를 사용하는거처럼 

디스플레이도 240hz까지 지원하지만 기본설정은 120hz 이런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60=>90은 꽤 체감 심한데 90=>120은 그보다는 덜 체감되긴해요. 적당한 절충점은 90hz일듯합니다

주사율을 더 늘리는 것보다는 120Hz에 맞춰서 어플들이나 영상이 120에 맞게 범용화 되는게 먼저일듯요

더 높이는건 그 다음

120으로 5년 예상합니다. 

일단 120hz에 맞는 앱들이 많이 나와야 생각해볼문제같네요.

중급기까지 120 가는데 몇 년 걸릴거 같고, 로그폰 블랙샤크 이런데 240hz 탑재되는 정도?

일단 소형 화면에서 120 - 240은 대부분 못 느낄걸요

닝겐의 눈이 300hz까지 감지한다고는 하는데

상품화 되어서 풀리는 건 모바일에서는 120hz에서 한동안 고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