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들 구조하다 파도에 휩쓸려…30대 해경 숨져
- BarryWhite
- 조회 수 98
- 2020.06.07. 21:37
어제 오후, 통영시 홍도 인근 해상 동굴에 다이버 동호인 2명이 고립돼, 해경 구조대원이 출동했다가 1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정 순경은 가장 먼저 동굴로 들어가 구조 로프를 설치했지만, 파도가 거세 고립됐다가 오늘 새벽 1시쯤 동굴안에 들이닥친 너울성 파도에 쓸려 실종. 오늘 오전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다이버 동호인 2명은 오늘 새벽 2시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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