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런 논란을 가지고 불탈 정도로 사람들이 관심이 있느냐의 문제 아닐까 싶어요

애초에 삼성 멤버스 / 삼공카 / 미코 / C모 커뮤니티 등등

거기에서 이런 쪽으로 관심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전체 사용자 중에는 소수라....

카톡에 광고 들어가건 말건 수많은 수의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이 있었을까요

글쎄요

게다가 날씨 앱이야 뭣하면 플레이스토어에서 하나 설치하면 끝이기도 하고요

결국 이 얘기도 그렇고 카톡 광고 논란도 그렇고

돌고 돌면서 기업들이 계속 버티면 알아서 순응하게 되는 결말로 가더라고요

3.5파이 때에도 애플이 에어팟이라는 대체재를 던져주긴 했지만 결국 버티고 버티니 다들 갈아탔죠

매번 비슷한 양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