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너무 고평가받는것같죠 기업 체급이나 신뢰도에선 쨉도 안되고..

그래픽은 더 처참한듯요 cpu는 이겨두긴 했는데 그래픽은 7나노로 14나노 못 이기니 ㅋㅋ

스카이레이크가 잘 만든 아키텍쳐긴 했는데 그거 믿고 몇년동안 태업한 결과가 끝나지 않는 사골이라..

10나노도 아직 답이 안 보이고 클럭도 14만큼 못 올리는 상황이라 다음 아키텍쳐하고 10나노 안정화가 앞으로의 향방을 결정지을거 같네요

그런데 전임 CEO가 R&D쪽을 매우 쳐내버린 상황이라

다시 제 궤도에 오르려면 시간 엄청 걸립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그가 또 튀어 나오고...

인텔에 기대했던 감정을 모두 버렸습니다.

이제 믿음은 amd로...

아님 arm?

과도한 행복회로는 지갑에 해롭습니다...

저에게 AMD는 열심히 일을 해서 인텔이 가격을 깎는 용도... 라이젠 사용했었는데 바이오스가 C8 그 자체입니다. 라데온은 뺍시다. 라데온은 굳이 말 안해도 다들 아실거니까요

사실 기업규모 생각해보면 암드에게 비빔당하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ㅎㅎㅎ

라데온에게 몇번 털렸던 기억이 있는 엔비디아는 기민하게 행동했는데 인텔은 암드에게

대략 15년도 더 전에 한번 털린 이후로 딱히 털린 일이 없고 불도저의 충격이 너무 커서였는지

너무 방심하긴 했죠

문제는 한번 따라잡히니 다시 복구하기가 너무나도 힘들고 결정적으로 애슬론64에게 털릴때도

공정에서 만큼은 우위를 지켰고 콘로가 성공한것도 앞선 공정이 한몫하긴 했는데 이젠 공정에서

털려버려서 꽤나 고달프긴 할 것입니다. 엔비디아야 마찬가지로 팹리스니 인텔보단 상황이

좋긴 합니다만...(이게 다 TSMC때문이다 시절엔 둘 다 엿먹어서 누구만 손해본 일도 별로 없....)

인텔 보안만좀 ㅠㅠ

amd가 현재는 고평가 받을 만 하죠. 

애초에 짐켈러는 CPU쪽 할려고 인텔 간게 아니었습니다...

전 암드 최근에 익절했습니다..!

그게 14nm기반의 지금 아키텍처의 힘이 남아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10nm공정으로 간 이후에는 클럭도 안올라가고 그러던데..

암드는 고평가라기보단 응원 아닐까요? 

인텔놈들 하는 꼬라지가...

고사양 편집프로그램써보면 동일가격 cpu에서 이미 발립니다.

그것도 2배나..15년동안 인텔만써오던 저도 넘어간다면 이제 amd로 갈라구요

편집할때마다 속터져 죽음

암드가 그 정도로 성장해주니까 인텔도 위기감을 느껴서 경쟁력있는 제품이 나오는거같아요.

암드없었으면 i7은 기껏해야 헥사코어일거같..

인텔 14나노 극한으로 담금질 깡깡으로 나온놈들 전부 지옥불구덩이급 발열이라...

스카이레이크가 대단한 아키텍쳐죠. 암드 IPC 수십%씩 올리는 것 6년째 방어중이고, 프레스캇보다 사정이 훨씬 나은 듯

데탑은 한동안은 답 없지만 노트북은 올해 타이거레이크부터 현격한 개선 이루어질 것 같네요

크르자니크가 R&D 팀 다 박살내놓고 신들린 원가 절감을 보여준 똥 치우려면 아직 몇년 남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짐켈러라고 해도 힘들지 않을까요??

체급 차이부터가 후덜덜하죠

그냥 암드를 응원하는게 크다고 봅니다

지금은 암드이긴한데 전 얼마 못갈거라 봐요 어차피 돈질이 큰 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