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와 교회의 환장 콜라보
- BarryWhite
- 조회 수 181
- 2020.06.15. 04:15
경기 성남시의 한 버스회사 50대 운전기사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3개 노선 운행이 중단.
리치웨이 확진자가 성남 분당의 방문판매업체 NBS 파트너스의 판매원과 접촉했고, 이 판매원이 지난 6일 성남 하나님의교회에서 50대 버스기사 A씨와 함께 예배를 본 겁니다.
해당 기사와 휴게실과 식당 등에서 접촉한 또다른 동료 기사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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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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