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 여행중일때 몰랐던것도 있네요

Chrop
조회 수 109
2020.06.19. 02:12

1. 언제 다시올지 모르는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갔다온점

2. 초반에만 사강할줄 알았지만 한학기내내 사강일줄 몰랐다는점

3. 이짓을 2학기에도 하게될줄은 몰랐다는점

대충 저정도네요... 딱 4달전일인데 저 3가지 모두 생각을 그당시에는 못했습니다

솔직히...이전생활이 그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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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등헤페바이쎄
									2020.06.19. 02:13									
짱...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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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Chrop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19. 02:14									
할말은 많지만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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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Chrop 님께
				
									2020.06.19. 02:15									
경고 한번 당해서 또 당할까 무섭습니다 선생님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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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Chrop
										 헤페바이쎄 님께
				
									2020.06.19. 02:15									
저는 경고는 없지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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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갤플당]Cyan
									2020.06.19. 02:13									
마지막 기회에 다녀오셨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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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Chrop
										 [갤플당]Cyan 님께
				
									2020.06.19. 02:14									
시기가 2/12~16일 밤 귀국이여서 한국에서 신천지 터지기 직전에 귀국했습니다
진짜 마지막 기회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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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스카이라인
									2020.06.19. 02:18									
5월달에 구글I/O 이벤트 참여 일정이 잡혀있다보니까 돈아낀다고 1월에 친구들이 알래스카 가자는걸 깠는데...
그냥 갈걸그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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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Chrop
										 스카이라인 님께
				
									2020.06.19. 02:20									
사실 저도 여행부분은 마냥 말하기 뭐한게 그때 한참 해외여행 자제권고를 했는데 쌩까고 간거라...
물론 취소수수료등 그때는 면제가 안되던 시점이라 불가피 했기도 했지만요
 
진짜...코로나가 이렇게 될줄은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ㅠ
만약 그때 갔으면 그래도 여행기억은 남아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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