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죠

뭐 자신들이 망친 결과지만 이제라도 잘 해보려는데...

아이폰 326ppi, 작놋10 FHD는 비판 분위기 아니었나요?

V50S는 나중가선 최적화로 호평받고.

(아직 정식발표 아니고 루머만 돌고있을떄) S20 작은거 FHD로 나오면 저건 진짜 아니다라고 하던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그게 골든타임을 놓쳤다는거기도 해요 G2 G3시기는 분명 엘지도 약진할수있었던 시긴데 그 시기를 놓친뒤론 후퇴만 하는중이죠.

삼성도 반면 교사로 삼아야할거에요. 지금은 분명 위기거든요

하도 삽질하다보니 유저들이 흙넣어주고 있죠

자업자득이긴 하나 사실이긴 하죠 저 내용들이.. 킹왕짱 슈퍼폰 나와도 삼성이나 애플에서 나올 슈퍼폰 기다리지 엘쥐꺼 안 살껄요ㅋㅋㅋ

갤럭시 /댓글엔 다 욕 정작 사용은 거의 다 갤럭시

엘지 /댓글엔 칭찬 써본 사람은 다 욕

현기차 /국민 모두가 까는거 같은데 국민 대다수가 이용중

넥서스4 나왔을때 정말 만족했거든요 용량작은거 빼고, 친구놈 G,G2 쓸때도 좋았고.
무한부팅이나 크랙등 품질문제를 빨리 못잡은게 큰거 같네요 뉴클런 같은 자체AP도 접고 제대로된 수직계열화도 못했잖아요 하이닉스도 안사고. 

이젠 그냥 악순환의 고리를 벗어날수가 없어 보입니다.

저도 엘지폰 쓰면서 데여봤지만...솔직히 내가 과거의 기억을 감안하고 최신 엘지폰을 써야될 당위성이라고 해야되나 그걸 못찾겠습니다

최근기기는 안써본사람들이 더많겠지만 왜 안쓰냐고 하면 과거에 안좋은기억을 가진사람이 꽤 상당수 차지하는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엘지가 보여줘서 풀어줘야 될까말까인데 계속 오락가락 하고있으니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죠

이러한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반응이 나오는데 뭐...누구탓할것도 없습니다 엘지는 스스로 벌인일이 상당수라서요

요즘은 안그러겠지만 G4같은 라입업은 플래그십인데도 OS업글 한번해주고 손절치려던거 말많아서 해준이력도있는데요 이폰을 써본 당사자로써는 진짜로 믿음이라고는 1도 안생겼습니다

사양 생각하면 G8과 같은 출고가를 가져갈거였으면 듀스를 껴서 주는게 맞긴 했죠...

제 기억으로는 S10e랑 노트10 FHD 해상도로 상당히 말이 많이 나왔었는데 아니였나요...? 괜찮다라는 의견은 그닥 없었던것 같은데... 그때도 분명 이 가격받으면서 해상도 실화냐? 가 주된 반응 아니였나요?

G5부터 유구한 전통이었죠

맞는말이에요ㅋㅋ

저도 요즘에 느끼기시작한건데 사람마다 훈수가 다 달라서 사람들 목소리를 들어줘도 다른방향으로 훈수뒀던 사람들이 "봐봐ㅋㅋ 얘네들 우리들목소리 안듣더니 또 이따구네ㅋㅋ 아직도 정신못차렸을"이런식으로 변한지 오래된거같아요

중국애들도 이어폰단자 빼는마당에 네티즌들 목소리땜에 아직도 이어폰단자넣는거 같은거보면 삼성엘지에플들중에 사람들 목소리는 가장 잘 반영해주는편이라 생각합니다ㅋ